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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들어왔다.나는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비싼거라며 준다.면세점에서 사서 이 부피도 큰 걸 여행내내 들고 다녔다며...감사한 마음으로 받자마자 집에와서 뜯어보았다. 바차인지 바샤인지 검색해보니 "바샤 커피"로 발음한단다. 일단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유명하다고 하니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뜯을 준비를 한다.약간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인도나 유럽느낌이 난다.찾아보니 홍콩 브랜드인 것 같다. 디자인에 1910이라고 적혀있는데1910년부터 시작된 브랜드인가 싶다. 한 통에 12개 들어있다. 비싼 브랜드라더니포장 뜯는데 비싸게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일단 선물받은 입장에서 포장 상태를 보아하니 선물하기 좋은 패킹이다 싶다. 우와아아 !설명서도 금색 +_+종이 질감도 괜찮고 쫌 있어보임.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