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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 lambda error ] "Unable to import module 'main': No module named 'exceptiongroup'"

처음 lambda setting할 때 python version은 3.12. lambda에 코드 올려서 성공하고서 tensorflow 코드를 붙이려고했더니 python 3.12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python 3.9로 downgrade한 후 다시 lambda 세팅하는데 tensorflow 코드 추가된 것 밖에 없는데 기존 계층(3.12때 install한 lib)을 추가해서인지 "Unable to import module 'main': No module named 'exceptiongroup'" error 발생 해결 방법 : exceptiongroup lib 추가 위 error는 해결이 되었으나 pydantic_core._pydantic_core' error가 뜬다. 이거 lambda로 처음 소스 ..

카테고리 없음 2024.02.14

[python] python 3.9 download

2024년 02월 13일. python 최신 버전은 3.12.2. tenworflow 를 사용하기 위해 downgrade가 필요하다. 이미 설치해 둔 3.12 버전을 uninstall한 후 3.9 버전 다운받으려고 한참을 찾았다. 1. python download 사이트. > main 화면에서 자신에게 맞는 OS를 선택 2. 이동한 화면에서 3.9.x 버전을 찾는다. > 3.9 버전에서는 3.9.13이 가장 최신인 듯 하다. 3. OS에 맞는걸로 downlaod 4. exe 설치 파일이 다운받아진 것 확인

IT story/python 2024.02.13

[ FastAPI - Ajax ] [ERROR] 422 Unprocessable Entity

422 error 발생 FastAPI 에서 post 만들고 Swagger UI에서 성공 ajax 문제인 경우 아래 붉은 글씨 부분을 확인하자. 1. back단에서 받고 있는 data 형태와 보내는 형태의 일치 여부 data : param 으로만 보내고 있다면, 그리고 FastAPI에서 baseModel을 기반으로한 모델로 받고있다면, 보내는 파라미터(data)를 JSON.stringify로 감싸서 보내보자 2. contentType : "application/json" 이 빠져도 422가 떴다. ajax GET을 먼저 만든 후 POST를 만들었더니 contentType이 누락되어있었다. contentType 빠져도 422 error 발생했다. var param = { "CustID" : Number(do..

IT story/error 2024.02.07

[ TopMoka ] 모카포트 처음 사용시 주의점

이탈리아 소렌토를 돌아다니다가 본 매장. 모카포트에 식기류 등등 다양한 주방 용품을 파는 곳이었던 것 같다. 사진을 안예쁘게 찍었지만 뭔가 아기자기하고 보지못했던 종류 혹은 디자인이 이래저래 호기심을 부른다. 기존에 알고 있던 비알레티 모카포트와 다른 생김새인데 그 다른 점이 너무 맘에 들어서 구매하기로 결정. MADE in ITALY 사장 할아버지가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중국산이 아니라며 모든 부품에 MADE in ITALY가 적혀있음을 보여주셨다. 1인용도 있고 2인용도 있고 사진은 일반 가스레인지용이고 밑면이 넓은 인덕션까지 사용 가능한 버전이 따로 있다. 아래가 검정색인 건 가스용만 있었음. 내가 구입한 건 남색! 색 정말 맘에 든다~~ 비알레티는 아니지만 비알레티같은 모카포트 특화된 브랜..

[터키항공] 기내식 & 이스탄불 공항

'터키'라는 나라 이름이 '튀르키예'로 바뀐건 아는데. TURKISH ARILINES은 '터키' 항공이라고 해야할까? '튀르키예' 항공이라 해야할까? 뭐 일단 여기서는 터키 항공이라고 하겠다. 나의 여정은 2024년 1월. 터키항공을 이용 출국 : 한국 인천 >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탈리아 나폴리 입국 : 이탈리아 나폴리 > 튀르키예 이스탄불 > 한국 인천 나폴리는 어차피 직항이 없어서 경유 1회 항공편을 이용. 2024년 1월 기준 나폴리까지 항공권은 가장 저렴한 가격 기준 130만 내외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마침 터키항공에서 2월까지의 기간인 경우 할인을 할 때 검색을 하게되어 100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었다. 마침 타이밍이 잘 맞았다. [[[[[ 기내식 모음 ]]]]] 아래..

travel story 2024.01.17

[소렌토<->포지타노] SITA버스, 해안길 추천

소렌토 안에도 타바키가 있으니 타바키에 들려 SITA버스를 타고 SITA버스 정류장에서 탈 수 있다. 소렌토에서 포지타노 가는길 중간 중간에 사람 태웠으니 꼭 기차역에서 출발할 필요는 없다. 포지타노에서 소렌토 돌아오는 길에 기차역까지 가지 않고 그 전 정류장에서 내렸다. 기차역 전 SITA 정류장 근처에 타바키가 있었으니 SITA 티켓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렌토에서 AGATA라는 옆 마을 걸어갔다 왔는데 꼬불꼬불길 위에 SITA 정류장이 있었다. 소렌토 기차역에 티켓 판매소가 세군대 있다. 우리가 산 곳은 기차역 1층 계단 바라보고 우측에 있는 곳. 할아버지가 친절하시다. 포지타노 간다 했더니 포지타노만 가는지 다른데도 들리는지 물어보셨다. 예전에 1일권을 사서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문에 물어..

travel story 2024.01.17

[나폴리 <-> 소렌토] 기차 예매

2024년 1월 기준 나폴리 > 소렌토 Campania Express 47.9유로 ( 45.9유로 (3인 기차 편도 요금) + 2유로(서비스 수수료) ) ( 1인 15.3유로 ) 소렌토 > 나폴리 EAV 13.8유로(3인 기차 편도 요금) ( 1인 4.6유로 ) [[[ 1 ]]] 나폴리 > 소렌토 기차 예매 우리의 일정은 나폴리에서 소렌토를 가서 머물다가 다시 나폴리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나폴리에서 소렌토로 가기 이틀 전. 동생이 나폴리 중앙역( Napoli Centrale)에서 미리 티켓을 사두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참고로 나폴리 중앙(Centrale)역과 나폴리 가리발디(Garibaldi)역은 붙어있다. 숙소에 있던 나에게 온라인 예매를 시도해보라는 연락을 해서 유럽 교통편 예매 사이트인 OMI..

travel story 2024.01.05

[나폴리] 공항에서 시내 이동 - 로컬버스 이용

인천 -> 이스탄불 12시간 경유 대기 2시간 이스탄불 -> 나폴리 2시간 30분 장장 16시간 30분을 이동해 나폴리에 도착했다. 나폴리에 도착하니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 30분. 비행기에서 건물로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계단 타고 내려서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 건물로 이동을 한다. 두번째 셔틀버스를 타서 먼저 간 사람들로 줄이 길다. 시간이 많으니 괜찮다며 가는데.. 한국은 자동출입국심사(?)에 속하는 국가다. 이쪽은 줄이 없다? 여권 스캔하고 두번째 손가락 지문 체크하고 여권 도장받고 바로 나왔다. 오오오 한국인이 좋아하는 초스피드 +_+ 하지만 짐이 먼저 나오는 사람이 승자다....ㅠㅠ 짐 분실없이 무사히 짐을 둘러메고 나폴리 시내를 향해 출발! 구글맵으로 경로를 살펴보니 우리는 알리버스보다 로컬버..

travel story 2024.01.05

[나폴리] Airbnb 로 숙소 예약하기

나폴리 나폴리~ 피자 피자 오로지 피자를 먹으러!! 한국에서도 맛집을 안찾아다니는 내가 진짜 피자만을 목표로 나폴리로 간다.!!! 항공권 날짜는 2024.01.03 ~ 2024.01.11 12월 초 항공권 가격은 120만원대. 살짝 비싼 느낌이었다. 갈까 말까 고민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12월 18일에 알아볼때는 8-90만원대가 떴다. 어차피 나폴리로 바로 가는 직항은 힘드니 1회 경유를 생각하면 로마를 경유하나 이스탄불을 경유하나 마찬가지. 항공권 내용을 보니 튀르키예 항공에서 2월까지 이용하는 항공권인 경우 저렴하게 나온거였다. 12월 초에 미루길 잘했..... [[[[[ 항공권 구매시 팁 ]]]]] 1. 기간에 따른 할인이 적용될 수 있으니 월 기준으로 날짜를 바꿔가며 항공권을 알아보자. 2. 요..

travel story 2023.12.31

[돈의 공식] - 윌리엄 그린 저

동작도서관에서 빌린 책 중 하나. 이거 하나 읽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절반 이상은 어제 하루만에 다 읽었구만... 여튼 다시 책 읽기 시작을 한다. 독후감상문까지는 힘들 것 같고, 내가 얻을만한 내용들 요약이라도 해보고자 한다. 첫번째 챕터는 워렌 버핏을 복제한 투자가 파브라이의 이야기다. 사실 나는 워렌 버핏이 어떻게 투자하는지 공부하지도 않았고, 관련 책도 읽지 않아 어떤 점을 복제했다는 것인지 당췌 캐치할 수 없었다. 다만 투자로 성공했다는 파브라이의 핵심 원칙이라도 기록해보겠다. 1. 대부분에는 반대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선별할 것 2. 조울증 환자같은 시장의 변덕을 활용할 것 3. 내재가치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의 주식을 매수할 것 4. 능력 범위 안에 머무를 것 5. 너무 어려운 것은 ..

book story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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