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CHA COFFEE ] 바샤커피 리뷰 ( 선물용 강력 추천 !! )

 

선물로 들어왔다.

나는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비싼거라며 준다.

면세점에서 사서 이 부피도 큰 걸 여행내내 들고 다녔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받자마자 집에와서 뜯어보았다.

 

 

바차인지 바샤인지 검색해보니 "바샤 커피"로 발음한단다.

 

 

 

 

 

 

 

일단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유명하다고 하니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뜯을 준비를 한다.

약간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인도나 유럽느낌이 난다.

찾아보니 홍콩 브랜드인 것 같다.

 

디자인에 1910이라고 적혀있는데

1910년부터 시작된 브랜드인가 싶다.

 

한 통에 12개 들어있다.

 

 

 

비싼 브랜드라더니

포장 뜯는데 비싸게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선물받은 입장에서 포장 상태를 보아하니 선물하기 좋은 패킹이다 싶다.

 

우와아아 !

설명서도 금색 +_+

종이 질감도 괜찮고 쫌 있어보임. +_+

 

 

 

12개 중 하나를 뜯어본다.

 

 

오픈이라 적혀져 있는 라인을 따라 손으로 교차하며 잘라내면

 

 

 

요로케 깔끔하게 뜯어진다.

 

 

 

양쪽에 붙어있는 PULL이라 적혀있는 종이 손잡이를 잡고 양옆으로 벌려본다.

와.... 벌써부터 향이 장난이 아니다.

 

 

 

이런 컵에 걸어 물 부어 마시는 다른 제품에 비해서 가로로 넓고 낮게 되어있는 편인 것 같다.

그렇게 높지 않은 컵인데 괜찮았다.

 

 

물을 천천히 따라주고.

와 향이....

 

 

적당히 물을 다 내리면

 

 

 

 

끝 !

 

 

 

바샤커피 추천 이유

 - 선물용으로 정말 괜찮게 포장되어 있다.
 - 향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 맛에도 향이 엄청 배여있다.
 - 선물 받은 입장에서 상당히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