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라임] 성수점

 

처음으로 방문해 본 성수점.

 

위치는 성수역에서 살짝 걸어가면 된다.

그럭저럭 걸을만한 거리

 

 

 

 

주차가 제일 맘에 들었다!!

주말이라 붐비지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주말이라 더 사람이 없나 싶을 정도였다.

 

주차비는 최초 30분 무료.

최대 6시간까지 시간당 500원.

놀다가 밥 먹고와도 부담스럽지않을 정도로 넉넉한 시간이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화려하게 보이는 더클라임 성수점.

입구.

 

통창들로 더클라임 내부 모습이 훤히 보인다.

두근두근

출입구 바라보고 우측!

 

출입구 바라보고 좌측.

 

가격은 다른 지점들과 동일하게 안내되어 있다.

섹터는 생각, 성수, 공장 이라는 이름을 갖고있다.

 

총 다섯 구역으로 나누어 돌아가며 셋팅을 한다.

 

 

성수2에서 생각 바라본 방향

 

성수 앞쪽으로 프론트가 있다.

 

 

성수1 

 

 

성수2. 저 뒷면이 성수1

 

공장2.

 

공장 섹터 전체 모습.

공장 1이 보이고 안보이는 뒷면이 공장2다.

 

 

공장2 안쪽으로 탈의실이 있다.

 

탈의실 가기 전 스트레칭 공간.

바깥으로도 안쪽으로도 트여있어서 상당히 속시원한 공간이다.

 

프론트에서 들어가자마자 공장섹터를 좌측에 두고 정면으로 스트레칭 존

그 옆으로 탈의실이 이어진다.

 

커다란 창 옆에 테이블 좌석들이 있다.

 

상당히 최근에 생긴 곳이어서인지 탈의실 깨끗하다.

 

사물함도 아직은 깔끔하고

 

 

세족실도 인테리어 괜찮은 듯.

 

탈의실 앞 수납공간도 널찍널찍하다.

 

 

공간 넓어서 좋고

주차공간도 넓고 긴 시간 부담없는 가격이라 좋다.

앞으로 종종 방문할 의향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