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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낯을 가리고
우리집에서 제일 얼굴보기 어려운 녀석.
건식 은신처에서 얼굴이 살짝 나와있길래..
혹시 습식 은신처로 가려나 싶어서
몰래 숨어서 비디오를 찍어 보았다.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들키지않겠다는 듯 움직인다.
" 없나?
없군...
.....
좋았어....
나는 들키지 않았다....."
( 후다다다다다다닥 ===3 )
- by 투바
소심한 투바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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