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스트라리아, 아르기로데르마, 코노피튬, 딘터란서스 파종 기록

리톱스 파종을 해보고

다른 종류도 파종을 해보기로 했다.

 

리톱스 나라에서

페네스트라리아, 아르기로데르마, 코노피튬, 딘터란서스 4종을 주문했다.

 

 

씨앗 사이즈는 딘터란서스가 가장 작다.

나머지들은 그래도 좀 보이는 사이즈인데

딘터란서스는 정말 아기바람에도 날라갈 것 같은 사이즈다.

리톱스나라에서 알려주는 파종 방식이 아닌

이전 리톱스 파종 때 했던 방법으로 했다.

 

먼저 난석을 깐다.

 

난석 위에 배양토를 깐다.

그리고 그 위에 마사토를 깐다.

마지막 마사토는 가능하면 화분의 끝에 다다를 수 있는 높이에 깔려야한다.

 

아르기로데르마. 100립.

50립씩 화분 두군데 나눠 파종해본다.

딘터란서스. 100립.

50립씩 화분 두군데 나누어 파종한다.

코노피튬. 60립.

화분 하나에 파종한다.

페네스트라리아. 50립.

화분 하나에 파종한다.

 

2023. 4. 16. 파종 완료!!

이름표와 파종일을 붙여준다.

저면관수를 해준다.

 

2023. 4. 23.

파종 일주일 지난 시점.

딘터란서스는 씨앗이 작아서인지 아직 반응이 없다.

나머지 세 종류는 조금 조금씩 초록이 보인다.

 

2023. 4. 28. ( 파종 12일 후 )

 

2023. 4. 28. 

딘터란서스 외 다 힘을 내서 올라오고 있다.

 

2023. 5. 5. ( 파종 19일 후 )

 

2023. 5. 8. ( 파종 22일 후 )

1차 파종했던 리톱스와 같이 찍어본다.

아르기로데르마의 사이즈가 

1차 파종했던 리톱스 믹스보다 사이즈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