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테일게코] 나는 들키지않았다..( 후다다닥 ==3 ) 여전히 낯을 가리고 우리집에서 제일 얼굴보기 어려운 녀석. 건식 은신처에서 얼굴이 살짝 나와있길래.. 혹시 습식 은신처로 가려나 싶어서 몰래 숨어서 비디오를 찍어 보았다.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들키지않겠다는 듯 움직인다. " 없나? 없군... ..... 좋았어.... 나는 들키지 않았다....." ( 후다다다다다다닥 ===3 ) - by 투바 소심한 투바의 일상~ pet story/펫테일 게코 '투바' story 20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