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story/흡입기

[코스트코] CJ 얼큰우동 구매 후기

자랑이다 2021. 9. 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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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보이면 항상 사먹던 얼큰우동.

상당히 내 입맛에 맞아 가끔 찾는데,

편의점에서 팔다보니 생각보다 싸지않고,

항상 있지도 않다.

우리집 근처 마트에서 파는건 못봤다.

 

그런데 이번에 코스트코 둘러보는데

얼큰우동이 딱!!!!

항상 컵라면만 보다가 봉지라면으로 나온건 처음본다.

 

총 6인분!

오른쪽 노랑 통은 집에 있던 것 사용해서 

스프 종류만 정리해둔 모습이다.

장보고 집에 오자마자 배가 고파 하나는 이미 우리 뱃속에....

 

 

1인분 구성 내용

 

얼큰우동은 이미 맛을 알고있고,

즐겨먹던 제품이다.

다만 편의점에서 컵라면 형태로만 사먹어보다보니

봉지라면 형태는 처음이다.

하지만 뭐..

간장 베이스에 얼큰한 국물은 동일할테니
역시나 맛있다~~!!!

 

냉장 보관이라 오래 안갈것같은데

구입일 기준 대략 5개월정도 남아있다.

이 정도면 매우 충분하지....

난 우동을 좋아하니까....+_+!!
거기다 얼큰 우동이니까!

 

가격은 6인분에 9,990원.

하나에 반올림해서 약 1,700원.

 

편의점에서

작은 컵이 2,900원 정도였던 것 같고,

큰 컵이 3,500원 정도였던 것 같으니..

가격도 매우 착하다 +_+!!!

 

당연히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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