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story

[분촉]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분촉

자랑이다 2022. 9. 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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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프라이덱 ( Alocasia Frydek )

 

처음 델고왔을 때 정말 아담했었다.

2촉에 잎은 몇장 안됐었다.

 

5개월이 지난 현재.

3촉에 새싹까지 나오고 있다. 

 

(좌) 2022.04.24          (우) 2022.09.24

 

2022. 09. 24.

아래를 살펴보니 뿌리가 터져나오려고 한다.

저 쪼마난 화분에서 해방시켜주자.

 

 

흙을 탈탈탈탈 턴다.

3개 촉. 그리고 새싹이 나오고 있는 구근 1개, 그냥 구근 1개 득!

새싹 구근의 뿌리도 튼실하다.

 

 

적당한 화분에 소중하게 하나씩 심어준다.

소,중,대 3개 화분과 새싹분 총 4개가 생겼다.

새싹분은 습도 유지를 위해 컵뚜껑으로 관리해주기로 한다.

 

 

그리고 하나 나온 구근을 지피펠렛에 심어보기로 한다.

물에 지피펠렛을 담아 잠시 기다린 후.

부풀어 오른 지피펠렛 위에 구근을 심어 간이 온실통에 보관해본다.

 

처음 시도해보는 구근심기!

추후 추가 작성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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