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토 안에도 타바키가 있으니 타바키에 들려 SITA버스를 타고 SITA버스 정류장에서 탈 수 있다. 소렌토에서 포지타노 가는길 중간 중간에 사람 태웠으니 꼭 기차역에서 출발할 필요는 없다. 포지타노에서 소렌토 돌아오는 길에 기차역까지 가지 않고 그 전 정류장에서 내렸다. 기차역 전 SITA 정류장 근처에 타바키가 있었으니 SITA 티켓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렌토에서 AGATA라는 옆 마을 걸어갔다 왔는데 꼬불꼬불길 위에 SITA 정류장이 있었다. 소렌토 기차역에 티켓 판매소가 세군대 있다. 우리가 산 곳은 기차역 1층 계단 바라보고 우측에 있는 곳. 할아버지가 친절하시다. 포지타노 간다 했더니 포지타노만 가는지 다른데도 들리는지 물어보셨다. 예전에 1일권을 사서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문에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