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 구매했다고 하니 아는 동생이 바로 선물해주겠다고 한 상품. 차보다 샤오토 트렁크매트가 먼저 도착했다. 일단 개봉하니 새상품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 냄새가 상당히 많이 났다. 그래서 거실에 늘어놓았다. 냄새 빠지라고... 반나절 정도 지나고 동생이 퇴근해서는 딱히 냄새 안난다고 했으니. 개봉후 잠시 냄새 뺄 시간은 조금 필요할 듯 하다. 차종은 셀토스! 셀토스 도착하자마자 바로 매트 깔았다. 설명서 대충보고 대충 붙였는데 치수도 딱 맞아서 깔끔하게 깔렸다. 개봉하자마자 나던 냄새도 이젠 안나고.. 굿굿~ 이제 운전을 해야하는데.... -------------------------------------------------------------------- 3주 정도가 흐른 후. 장 보러 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