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루지 들렸다가. 집에 가기 전 커피나 한 잔 할까 싶어서 찾아본 카페. 이름도 이쁘다. 꼬리별. 오오오 +_+ 풋스파 할 수 있는 베이커리카페가 있다? 분위기도 이뻐 보이고... 발 피로도 오랜만에 함 풀어보자 +_+ 카페 전면부. 입구 1층 왼쪽은 카페, 오른쪽이 베이커리 진열대 및 계산대 2층 왼쪽이 풋스파, 오른쪽이 캠핑 스타일 좌석 제일 윗층이 테라스. 실외 공간. 맛있어 보이는 빵 종류 많다.. 나랑 동생은 모카번이랑 인절미떡 샀다. 직접 잘라 먹을 수 있게 칼 따로 준다. 풋스파 가격은 30분에 1만원. 빵이랑 음료 계산하면서 풋스파 같이 계산한다. 2층 올라가는 길. 1층부터 인테리어가 이쁘다. 저 양, 오리 인형들 위쪽으로는 유리로 된 계단이고 치마 입은 사람들은 유리 계단이 아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