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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는 재료로 대충] 치즈새우버섯스파게티 요리 실력은 없고.먹고싶은것도 딱히 없는데배는 채워야겠고. 뭐 먹지 고민하다가 시간 적게 걸리는 스파게티로 결정.토마토소스에 면만 넣어 먹어도 되지만, 냉동재료 처리할 겸 있는 재료 대충 추가해본다.   재료 수집[ 냉장고를 뒤져보자!! ]  재료 1. 냉동 흰다리 생새우살 M SIZE  홈플러스에서 산 깐새우.  다음엔 L size를 사야겠다.  재료 2. 냉동 팽이버섯  생각보다 버섯 얼려두니 편리하다.  냉장에 오래 놔두면 찝찝한데 냉동해두면 오래간다.  재료 3. 냉동 느타리버섯  어제 냉동실로 들어간 느타리 버섯.  느타리도 자를 부분 바르고 얼려두면 분리도 잘 되고 여러모로 쓰기 편하다.  재료 4. 남은 토마토 소스  대여섯번은 쓰는 것 같다.  너무 오래두면 안좋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오래 ..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1. 22.
  • [혼밥 뚝배기] 뚝배기 부대찌개 만들기 (feat.다담 부대찌개 양념) 요즘 양념소스가 잘 나온다.요리를 못하는 나도 요리해도 되게끔 만드는 아이템! 집 앞 마트에 찌개 양념이 1,350원이길래이 정도면 집에 있는 재료 때려 부어 대충 끓여 먹어도 되겠는데? 싶어서 양념만 샀다.나머지는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을 모아본다. 재료 수집[ 냉장고를 뒤져보자!! ] 재료 1. 다담 부대찌개 양념 ( 약 1/3 사용 )집 앞 마트에서 1,350원 주고 샀다.어차피 우리 집 냉동고에 먹어치우지 못해 얼려둔 소시지가 있으니 해치우자 싶어서.. 재료 2. 남은 베이컨 ( 1/3 사용 ) 재료 3. 남은 라면 사리 ( 남은 라면의 1/2 > 원래 라면 1봉의 1/4 )따로 사리면을 사지 않기에 반 끓여 먹고 남은 라면을 사리로 사용했다.  재료 4. 남은 후랑크 소시지 ( 소시지 1개의 1/..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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