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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기내식 & 이스탄불 공항

'터키'라는 나라 이름이 '튀르키예'로 바뀐건 아는데. TURKISH ARILINES은 '터키' 항공이라고 해야할까? '튀르키예' 항공이라 해야할까? 뭐 일단 여기서는 터키 항공이라고 하겠다. 나의 여정은 2024년 1월. 터키항공을 이용 출국 : 한국 인천 >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탈리아 나폴리 입국 : 이탈리아 나폴리 > 튀르키예 이스탄불 > 한국 인천 나폴리는 어차피 직항이 없어서 경유 1회 항공편을 이용. 2024년 1월 기준 나폴리까지 항공권은 가장 저렴한 가격 기준 130만 내외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마침 터키항공에서 2월까지의 기간인 경우 할인을 할 때 검색을 하게되어 100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었다. 마침 타이밍이 잘 맞았다. [[[[[ 기내식 모음 ]]]]] 아래..

travel story 2024.01.17

[소렌토<->포지타노] SITA버스, 해안길 추천

소렌토 안에도 타바키가 있으니 타바키에 들려 SITA버스를 타고 SITA버스 정류장에서 탈 수 있다. 소렌토에서 포지타노 가는길 중간 중간에 사람 태웠으니 꼭 기차역에서 출발할 필요는 없다. 포지타노에서 소렌토 돌아오는 길에 기차역까지 가지 않고 그 전 정류장에서 내렸다. 기차역 전 SITA 정류장 근처에 타바키가 있었으니 SITA 티켓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렌토에서 AGATA라는 옆 마을 걸어갔다 왔는데 꼬불꼬불길 위에 SITA 정류장이 있었다. 소렌토 기차역에 티켓 판매소가 세군대 있다. 우리가 산 곳은 기차역 1층 계단 바라보고 우측에 있는 곳. 할아버지가 친절하시다. 포지타노 간다 했더니 포지타노만 가는지 다른데도 들리는지 물어보셨다. 예전에 1일권을 사서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문에 물어..

travel story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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