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story/흡입기
[올리브] 마리오 피티드 블랙 오히블랑까 올리브 - 구매 후기
자랑이다
2021. 7. 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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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 MARIO PITTED BLACK HOJIBLANCA OLIVES
검정 올리브
벌써 세 번째인가 네 번째 구매이다.
올리브도 종류가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올리브 잘못 사면 엄청 짠데,
검정 올리브는 올리브향이 진하면서
음식 재료로 쓰기에 좋다.
다이어트라는 걸 한 번 해보겠다고
샐러드 재료로 양상추랑 피망 등을 사면서 올리브도 사봤었다.
샐러드 사진에서 검정색 모두 올리브는 아니다.
반은 올리브, 반은 건포도.
이 마리오 올리브는 검정 올리브
올리브 씨가 빠진 상태로 들어가 있다.
다른 올리브는 안사봐서 모르겠지만
다 비슷한 상태로 들어가 있는 거 썰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유통기한도 꽤 길어서 왠만해선 날짜를 넘기지 않을 것 같다.
피자에 들어가는 올리브도 좋아하고,
특히 서브웨이 가면 항상 올리브 좀 더 많이 달라고 주문을 넣는다.
마트나 온라인으로 살 수 있다는 걸 알고 나서
샐러드, 토마토 스파게티, 미니 샌드위치 만들 때
올리브 썰어서 추가해서 먹어봤다.
음식점에서 먹는 맛이랑 똑같다.
내 입맛에는.
간혹.
좀 자주 먹을 때는 향이 너무 강해서 물릴 때가 있다.
그럴 땐 가끔 쉬어준 후 다시 먹기 시작하면 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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