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story/크레스티드 게코 ‘테사’ & ‘라고’ story
[크레스티드게코] 소듕한 뱃살~
자랑이다
2021. 11. 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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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너무 잘 먹어줘서
정말 고마운 라고.
라고는 귀뚤, 슈푸 가리지 않지. !!!
너무 많이 먹이나 싶어서
양 조절을 해야 하나 싶었지만,
파충류샵 사장님께 여쭤보니
3일에 한 번씩 주고 있고,
자율이면 괜찮다고 하셨다.
그리고..
아마 샵에서 사장님이 키우시는
일반적인 크레보다 상당히 큰 사이즈의 크레가
부 개체일 것 같다고 하셨으니,
몸집 자체가 큰 것 같은 느낌은
유전적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잘 먹고 잘 크는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을 접기로 했다.
귀하게 찌운 라고의 소듕한 뱃살을 기록해본다.
_ 2021년 9월 2일. 182일
_ 2021년 9월 17일. 19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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